홈>사회

양평군, 쾌적하고 현대화된 신론보건진료소 준공

-지난 24일 청운면 신론리에 13개보건진료소중 11번째로 신축..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3/26 14:04

양평군이 지난 24일 청운면 신론리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윤칠선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인영 경기도의회 의원 및 청운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론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축된 신론보건진료소는 사업비 2억 9,890만원을 들여 698㎡ 부지에 지난해 6월 착공, 9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1층 174㎡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자원봉사자실, 숙소와 함께 온열침대, 안마의자, 발맛사지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췄다.

 

김군수는 준공식에서 “그 동안 낡고 비좁은 진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신론보건진료소가 깨끗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신축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의료시설과 장비를 확보해 군민건강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신론보건진료소 준공으로 13개 보건진료소 중 11개소가 신축 완료됐으며 오는 10월 서종면 정배보건진료소와 양동면 고송보건진료소가 준공되면 총 13개 보건진료소 모두 신축을 완료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해 여주군 소재 보건진료소를 이용하고 있는 양동면 단석리 주민을 위해 보건진료소를 올해 말 신축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총 14개 보건진료소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한편, 이날 준공된 신론보건진료소는 2009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2008년 12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