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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도서관 신축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 지난 23일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3/25 11:05

양평군은 동부권 지역의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지평도서관 신축공사'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립도서관(관장 오기형)은 지난 23일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도서관 신축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새롭게 신축될 지평도서관은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평면 지평리 584-1번지 일원에 지상3층 건축연면적 1,000㎡ 규모로 신축된다.

 

지난 2007년부터 계획해 온 지평도서관 신축 사업은 금년에 예산을 확보, 오는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해 내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열람실, 전자정보실, 문화강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축될 지평도서관은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균형있는 지역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도서관 신축이 완료되면 관내에는 중앙, 용문, 양서, 어린이도서관과 강하, 서종작은도서관 및 공사 추진 중인 양동도서관을 포함, 총 8개 도서관을 운영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주민간, 세대간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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