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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물 화재 초기에 잡는다

양평소방서, 목조 문화사찰에 소방차량 배치
양평매일뉴스 | 2008/12/30 17:19

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는 문화유산인 문화재 화재 시 초기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소방차량을 중요 목조 문화재에 배치했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차량 2대를 용문면 상원사와 옥천면 사나에 배치하고, 관리자에게 배치된 차량에 대하여 소방차량 관리요령 및 사용방법을 반복적으로 교육시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양평관내에 배치된 노후된 소방차량은 대명리조트, 숲속의 아침, 양평밸리, 미리내캠프에 이어 상원사, 사나사에 배치됨으로써 양평소방서는 각종 화재에 초기대응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최병일 소방서장은 “문화재 중요도, 역사성, 대형사찰, 소방서와 거리등 선정기준에 의해 상원사와 사나사가 선정되었다”며 “이제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물도 초기에 진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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