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주부모니터단과 관계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국가와 지자체가 펼치고 있는 정책을 평가하고 주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1만여 명을 모집해 운영하는 대규모 모니터단으로 이번에 양평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전업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부 30명을 선발했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하는 위촉장을 주부모니터 30명에게 전달하고, “여성의 섬세함과 생활속의 지혜로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부모니터단은 향후 평소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세금제도나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의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더불어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 에너지절약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확산시키는데 선봉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