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정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0 양평딸기체험축제’가 오는 5월 23일까지 양서면 양수리 과수마을 외 6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열린다.

‘전국최고 양평딸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2010 양평딸기체험축제’는 딸기따기 체험뿐만 아니라 농촌체험도 같이 할 수 있어 양평을 찾은 체험객들에게는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즐기며 가족 사랑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마을과 딸기농가에게는 농촌체험을 통한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웰빙시대 가족단위 참여 체험행사에 딸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청정딸기 수확체험과 체험마을별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 체험객들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선사한다.
양평농촌나드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먹고 마시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과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민에게 양평딸기의 우수성과 양평농촌체험마을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이며, 체험마을은 도곡리 질울고래실마을(양서면),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용문면), 봉상리 수미마을(단월면), 일신2리 구둔영화마을(지평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용문면), 양수리 과수마을(양서면), 옥현리 가루매마을(지평면) 등 7곳에서 펼쳐진다.
문의 및 예약은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담당(☎770-2316)및 사)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774-5427(오사이촌),5431] 또는 홈페이지(www.ypnadri.com)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