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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평가 道內 《1위》

-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5개분야 주민생활편익 도모…국비 7억 포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3/11 13:01

양평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평가결과 경기도 내에서 1위를 차지, 7억원(국비)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평가단을 구성해 2009년도에 추진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정주면)에 대해 지난 2월 4일 평가를 실시, 사업계획의 적정성, 예산집행 상황, 주민만족도 조사 등 현지확인을 병행 실시했다.

 

군이 지난해 추진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양동면 소재 쌍학교 인도 설치공사를 비롯, 마을안길 포장, 마을회관 증축, 소공원조성, 교량설치 등 5개분야 사업에 총 16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촌마을의 기초생활환경과 문화・복지시설 정비・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생활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건설과 기반조성담당은 “올해도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해 주민숙원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과 비농업인이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전원도시형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서종면 문호리에 마진배교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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