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3월부터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 양평, 양서, 용문지역의 농수산식품 가격을 조사해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비교 공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생필품 중 현재 공시하는 품목은 쌀, 밀가루, 라면, 빵, 쇠고기, 돼지고기, 멸치, 생고등어, 배추, 무, 두부, 파, 양파, 마늘, 고추장, 식용유, 달걀, 우유, 사과, 새우깡, 소주 등이다.
또한 군민 소비생활에서 비중이 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21개 품목이며, 매월2회 격주 단위로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양평군이 올해 군정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으로 군민들이 물가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함으로써 간접적 가격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내 마트별 비교물가는 양평군청 홈페이지(www.yp21.net) 중앙 하단 ‘지역/경제, 물가정보 알림’란을 클릭하면 볼 수 있고, 군은 앞으로 농․특산물 주말시장과 5일장의 물가도 조사해 비교 공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