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농협(조합장 윤세기)은 2일 오전 관내 양일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올해 신입생(고1)을 대상으로 최종 6명을 선발, 자체 지역사랑기금 중 1천만원을 연간 등록금 지원방식으로 쾌척했다.

양평농협이 지역사랑기금을 확보해 관내 학교 및 조합원 자녀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장학금 제도는 그 규모가 예전과 달리 날이갈수록 수혜층에 대한 비중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 '지역사랑기금'에서 고등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을 보면 지난 2008년도 양평고 500만원, 양일고 500만원, 2009년도 양일고 700만원, 양평고 500만원이며 올해는 양일고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조합원자녀장학금제도'는 조합원 자녀 인재양성과 교육비 경감을 위해 장학생(대학 및 전문대 포함)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1백만원씩을 지급하고 있어 올해 예산만도 1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장학금 지급일정을 보면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체 조합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선발대상이 결정되면 3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 부분 현재 장학금 수혜자는 총 100여명이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양일고등학교 장학금 1천만원 수혜대상 신입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1학년6반 이창재 ▶1학년2반 윤지상 ▶1학년3반 김하연 ▶1학년4반 임태훈 ▶1학년1반 정유리 ▶1학년3반 서민지 <총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