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터뷰

[새인물]김연수 대표 군의원(서부) 출사표..

- 두물머리장어 名家 대표, 한나라당 당원으로 진작 출마결심 굳히고 물밑 활동 왕성..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0/02/28 16:11

"저는 양평에 태를 버린 사람이자 앞으로 뼈를 묻을 사람입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내고장 양평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의 손과 발이 된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김연수(54.두물머리장어 名家 대표) 사장은 최근 우회적으로 겸손한 출마 일성(一聲)을 전했지만, 지난 26일 오후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교적 솔직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사장이 오는 6.2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의회 기초의원(서부권)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오직 양평발전을 위해 이제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겨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 같다"며 "결코 지금 모습에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못박아, 앞으로 본인은 변함없고 일괄된 성품의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

 

그는 또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아버지"라고 칭송하며 "아버지가 생전에 계실 때, 선의 자(者)와 악의 자(者)를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정치적 교훈을 남겨 주셨다"고 정신적 배경도 설명했다.

 

김 사장은 1956년생으로 본관은 광산(光山), 출생은 양서면 국수3리에서 당시 약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비교적 안정된 가정환경이었지만 그는 6남매 중 장남으로 집안살림 대부분을 도맡아 왔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의 프로필을 보면 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이사, 양평로터리안, 양평한마음회 자문위원, 양평오육구 연합회장 등을 현재 맡고 있고 양서초교, 양평중.고교를 졸업한 후 경기대학교 대학원 산하 범죄예방 전문화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