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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수사팀, 특수강도 등 피의자 5명 검거

- 대명비발디 스키장 리프트이용권 놓고 '암표판매총책'등 5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0/02/26 10:11

양평경찰서 수사팀은 대명비발디 스키장 '리프트이용권' 암표상들이 가짜 리프트이용권을 암표로 더 싼 값에 판매하던 또다른 위조범들에게 앙심을 품고, 이들을 강제로 납치 감금.협박한 후 현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암표판매총책 L모(27.남) 등 5명을 검거하고 이들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L모 등 피의자 일행은 지난 1월28일 22:00부터 익일 02:00까지 양평군 단월면 소재 '00 스키샵' 숙소내에서 피해자 J모 등 2명에게 형사를 사칭해 수갑을 채운 뒤, 4시간 가량 감금 후 쇠파이프로 위협하고 현금 1천82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범인 검거와 관련해 범죄 첩보입수 이후 신속한 대처능력이 남달랐고, 초동수사부터 우재진 수사과장 등 11명이 계속 잠복 근무하며 적극 추적해 피의자 전원을 검거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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