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훈훈한 설 명절분위기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에서 생산되어 ‘물 맑은 양평’브랜드로 지정된 농특산품을 할인판매 한다.

26일 양평군에 따르면 ‘물 맑은 양평쌀’을 비롯한 청운잡곡세트, 물맑은양평개군한우 등 35개 농특산품 생산업체에서 생산한 138개 품목을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33일간 ‘09년 설맞이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대 할인 잔치를 벌인다.
이번 할인행사는 양평군이 청정지역인 ‘물 맑은 양평’의 명예를 걸고 엄선해 추천한 상품으로 이기간 동안은 상품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할인행사의 성공을 위해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카다로그’를 50,000부를 제작해 출향인사, 각급기관단체, 일사일촌기관, 양평지방공사 협력업체 등에 내년 1월 초에 배부할 계획이다. 
할인행사 상품은 관외는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16일간 주문받고 22일까지 배송, 관내는 1월 5일부터 1월 22일까지 17일간 주문받고 23일까지 배송된다.
할인판매에 나선 김선교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물 맑은 양평쌀, 개군한우 등을 구입해, 보내는 분은 정성을 전하고, 받는 분은 기쁜 마음으로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양평의 친환경농특산품을 구입해 달라”며 “여러분들의 애향심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할인판매를 일회성 명절행사로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도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쳐 고객이 스스로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09년 설맞이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행사 참여는 친환경농업과 유통지원담당 ( 031-770-2333)이나 양평지방공사(www.ypfarm.com) 홈페이지 또는 주문전화( 031-772-3216, 775-2630)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