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산림조합(조합장 최주영)은 지난 11일 산림조합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실시한 '2009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산림조합으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郡) 산림조합은 각종 산림시책 사업 및 금융 업무를 안정적으로 성장 지속시키고 특히 특화사업으로 목재집하장을 운영하면서 팔당 상수원 보호 정책에 부합되는 친환경농업의 기초가 되는 톱밥 공급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와 관련해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해 온 양평군 산림조합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목재펠릿 제조시설 사업에 선정되는 기회를 잡았고, 올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상태로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군 산림조합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산림자원 조성 및 산림조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확실히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산림조합 관계자는 “수상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의 노력 결과인 만큼 더욱 열심히 산림조합 운영에 열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림조합은 지난 달 29일 양일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