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설 명절을 전후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데 기여하고자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등 663명과 장비 39대가 동원되며, 출동태세확립과 유관기관 협조체제, 다중운집취약 대상 특별관리 및 순찰실시, 당직상황근무자 상향조정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빈집 가스차단 등 안전조치, 수도동파, 전기누전, 휴무 병ㆍ의원 및 약국에 대한 안내 등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혀,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국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제 구축 등 전 소방공무원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고 역, 터미널 등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는 119구급차를 전진배치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 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한 설 연휴을 위하여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역사, 터미널, 판매시설 등 16개소에 대하여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여 시정보완 2건, 현지시정 6건을 적발 하여 설 연휴 시작전에 보완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년 설 연휴기간 경기도에서만 2,149건(화재98건, 구조142건, 구급 1,909건)의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들뜬 분위기로 인하여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휴무에 들어가는 작업장 등에서는 사전 소방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화재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