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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한마음으로 ‘온정의 손길’ 펼쳐

각 마을에서 쌀 1,120kg모아 112가구에 전달
양평매일뉴스 | 2008/12/24 17:20

양평군 용문면 면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용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신창선, 부녀회장 이경옥)는 23일 각 마을에서 쌀 40kg씩 모금, 총 1,120kg을 거두었다. 여기에 협의회에서 구입한 라면 56박스 등을 면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각 마을에서 모금된 쌀 1,120kg중 560kg은 용문면 저소득 112가구에 전달하고, 나머지 560kg은 내년 설(구정)에 가래떡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황성연 용문면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했다”며 “내년 설에도 남아있는 쌀로 만든 떡과 정성을 모아 우리 이웃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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