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용문 남성의용소방대는 성탄절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며 불우이웃에게 사랑의연탄을 배달하였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용문 의용소방대는 성탄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자활의지를 도와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참 소방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삼천리연탄 김성식 전무로부터 연탄 2,000장을 후원받아 원희승 소방대장과 대원들이 용문면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배달하였다.
소방대는 태안방재 봉사활동, 사랑나눔‘집수리 봉사’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원희승 소방대장은 “내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용문의용소방대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소방서 용문 남성의용소방대원들이 '사랑의연탄'을 배달하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