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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도서관 ‘전철역 작은 서가(書家)’ 확대

- 기존 국수, 양수역에 이어, 지난 연말 개통한 양평, 용문역까지 추가 설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2/02 13:40

양평군립도서관이 지난해 국수・양수역에서만 운영해오던 ‘전철역 작은 서가’를 지난해 말 개통한 양평・용문역까지 확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 정착의 발판이 될 양평, 용문역 전철 개통에 따라 국수, 양수역 ‘전철역 작은 서가’를 확대 설치 운영해 전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은 서가에 비치하는 도서는 서점, 개인기증도서들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대출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양평군 관광 안내 책자와 안내도, 특산품 홍보 리플릿을 도서와 함께 비치・관리해 양평을 찾는 관광객과 외지인에게 다시 찾고 싶은 양평군을 홍보하고 책 읽는 양평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작은 알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립도서관은 읍・면 마을을 방문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과 초등학교 방문 독서회원카드 발급 등 이용자 만족 현장행정 추진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가슴을 여는 감성행정 서비스 등 군민과 공감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철역 작은 서가’ 운영 및 이용과 기증 도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도서관(☎031-770-2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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