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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발전소, 신화2리 마을복지회관 건립지원

사업비 1억3천만원 지원, 내년 3월 착공
양평매일뉴스 | 2008/12/23 15:41

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는 올해 발전소주변지원사업으로 강상면 신화2리에 마을복지회관 건립자금을 지원한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2008년도 발전소 주변지원사업으로 강상면 신화2리 마을복지회관 건립지원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양평군-신화2리-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발전소간 지원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유기춘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장, 신천만 신화2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선정된 신화2리는 마을회관이 1993년에 건축된 노후 건물로 그 동안 여름철 천정 누수, 휴식 공간 부족 등 많은 주민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체결로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대지 410㎡위에 연면적 119.86㎡의 규모의 복지회관을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보면 한전(팔당수력발전소)에서는 신화2리 마을복지관건축 사업비 1억3천만원 지원, 군은 사업인?허가 및 건립 추진, 신화2리에서 시설 소유주는 마을공동명의로 하고 준공 후 운영관리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김선교 군수는 “한국수력원자력(주)팔당수력 기금을 지원해주신 유기춘 소장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마을복지관을 건립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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