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양돈장학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22일 양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8명에 각각 1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성훈 양돈장학회 회장은 “양돈장학회가 올해 4년째로 얼마 되진 않았지만, 양동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금을 더욱 확대 조성해 장학금이 필요한 수혜 학생들을 확대・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양돈장학회는 양동면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민간장학회로 2007년부터 매년 법정리(8개리)별 1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난 3년간 24명의 대학생들에게 2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