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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郡),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5일장터'내 이동식 직거래 홍보차량(5톤) 이용, 양평 친환경 농・특산물 적극 홍보..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0/01/15 14:56

양평군이 전철개통을 맞이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판매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양평 5일 장터 내에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3일부터 개장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양평시장 공용주차장 앞 장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평에서 생산되는 쌀, 잡곡, 과일류, 가공식품, 임산물 등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다.

 

운영은 양평지방공사에서 이동식 직거래 홍보차량(5톤) 1대를 갖춰 80여종에 이르는 유기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친환경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홍보, 판매로 농가소득을 높여 ‘양평친환경농업특구 위상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우리 농업이 살길”이라며 “전통 재래시장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지방공사는 이동식 직거래 홍보차량을 이용해 각종 홍보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에게 양평 친환경농산물을 홍보・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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