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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문인협회 소모임 '작은뜰' 시화전 개최

- 지난 11일~13일까지 양평 맑은물사랑 미술관 전시실에서 시화전 진행..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1/12 16:40

한국문인협회 양평지부 동인단체 '작은뜰(회장 조성설.용문주민자치위원장)' 시화전이 지난 11일~13일까지 군민회관 맑은물사랑 미술관에서 작은뜰 주관으로 문인협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용문에 거주하는 '작은뜰' 회원 중 박부환(57.시인.음식점 '아내의 추억' 운영)씨의 사회로 전시회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시된 시화전은 회원 14명의 작품으로 50점의 시(詩)를 천과 액자에 실었다.

 

양평지부 소모임 ‘작은 뜰’은 비록 동아리 단체지만 문학이 척박했던(1993년) 양평지역에 최초로(초대회장 남궁연옥) 결성된 문학 단체인 만큼 양평문학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특히 문인협회 양평지부는 동인단체 '작은뜰'을 모태로 지난 1998년 9월에 결성돼 양평문학 창간호를 발간했다. 또한 맑은물사랑 예술제 및 허수아비축제, 숲속의 음악회, 맑은물 사랑물전, 양평가족사랑시화전, 맑은물사랑 시낭송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단체임이 분명하다.

 

현재 양평 문인협회는 올해 1월 양평문학 통권 12호를 발행함으로써 명실공히 문학을 사랑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양평문인협회는 2009년도 6대 김상하회장이 취임해 회원들을 이끌고 있고, 소모임 단체로 '작은뜰''수필사랑''글샘이'등이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작은뜰 시화전에는  문인협회 회원들이 4인조 통기타 음악으로 찬조 출연중이며 전시회 종료후 청운골 생태마을 갤러리로 옮겨 장기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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