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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부터 새해 읍면 순회 일정 돌입

- 7일 양서면부터 시작, 농업인 실용교육과 군정추진에 따른 주민여론을 수렴 위해..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1/08 14:25

양평군이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정착의 해’를 맞아 주민여론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양서면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2일간의 읍・면 순회일정에 들어갔다.

 

당초 지난 4일부터 방문예정이었으나 4일 내린 폭설로 인해 방문일정이 연기됐다.

 

지난 7일 양서면을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새해 영농교육과 주민대표 및 기관단체장 간담회에서 “양서면은 지난해 도시가스가 최초로 공급됐고 국수리에 2,100세대의 아파트 신축이 추진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수질오염총량제와 관련, 하수처리물량 확보가 양서면의 시급한 현안임을 감안해 경기도 및 환경부와 공조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읍․면 순회방문은 찾아가는 여성교육,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군정추진에 따른 주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병행 추진한다.

 

한편, 변경된 읍면방문 일정은  양서면(7일)을 시작으로, 옥천면(8일), 서종면(11일), 단월면(12일), 청운면(13일), 양동면(14일), 용문면(18일), 개군면(19일), 양평읍(21일), 강하면(25일), 강상면(27일), 지평면(28일)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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