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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기업인들이 함께 한 자선바자회’ 마무리

- 지난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종료, 군민화합 성격띤 나눔의 향연..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09/12/28 09:38

양평군 관내 기업인들과 지역 사회·단체가 펼치는 ‘DC타운과 양평 기업인이 함께 하는 자선바자회’가 오는 23일 민속장날과 전철 개통식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자선바자회에는 김선교 군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이동해씨가 행사전반을 리드하여 정겨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행사진행요원 및 자선봉사인원이 손님들을 맞았다.

 

특히 찬조출연으로 양평군 예술인 단체에 소속된 박종덕씨의 케롤 등 산타 공연과, 양평군공무원직장협의회 팝 공연 등이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먹거리 장터에서는 간단한 요기 및 주류와 안주도 저렴하게 판매되어 이곳에서 발생한 수익금 역시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바자회 행사 수익금 및 자선모금액은 수익금 규모에 따라 양평군과 교육청 등과 협의해 전액 관내 조손가정을 비롯한 학교장 추천 학생, 체육꿈나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향후 후원자와 봉사자 참여단체 공동의 이름으로 전달되게 된다.

 

또한 판매되지 않은 후원물품은 양평군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이재민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물품을 필요로 하는 가정과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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