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9년도 상수도 관리업무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2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17일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관내 상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해 양평통합상수도 설치(411억)로 소규모 취・정수장 통합운영, 급수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50억), 노후 관로 교체 및 구역개량 사업(5억), 취・정수장 개량사업(6억)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상수도 관리업무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왔다.
이와 함께 상수도 사용료 징수도 철저히 함으로써 공기업 재정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얻어냈다.
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급수환경이 열악한 강상・강하면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12년까지 총 120억원이 소요되나 우선 확보된 14억원을 투자하고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상수도 보급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급수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 구역개량 및 송수관로 개량, 막여과 설치사업 등 100억여 원을 투자해 상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과 취・정수장 현대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상수도 관리업무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결과 상위 10개 시ㆍ군을 선정, 지난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