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청 권영택 교육장은 9일 정오 시내 L모 식당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종플루 정국아래 특히 다사다난했던 양평 교육계의 올 한해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교육장을 비롯해 학무과장, 관리과장, 각 부서별 담당 등이 배석했다.
권 교육장은 송년모임 인사말을 통해 "올해 부임 이후 정황없는 일들이 많아서인지 언론과의 접촉도 사실 너무 소홀했다"고 술회하면서, "이제 양평 교육계에도 카이스트, 부산 과학영재고 등을 진학할 정도의 질높은 학생들이 배출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교육홍보를 위해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권 교육장은 지난 3월1일자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교육국장으로 이임한 김갑수 전 양평교육장과 인수인계하면서 당시 정산진 학무과장, 김유숙 장학사와 함께 부임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