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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농협 유기농쌀' 곡류부문/국무총리 대상 수상

- 4일 정부 및 NH농협중앙회 주최, '제11회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국내 최고의 대상 수상..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09/12/07 16:21

4일 서울 양재동 아트(AT)센터에서 NH농협중앙회 주최로 개최된 제11회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양평군 양서농협'의 유기농쌀이 올해 곡류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21명의 심사위원들은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류 등 4개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곡류-경기양평 양서농협(백미) ▶과일류-전북 무주의 김영주씨(사과) ▶채소류-충북청원 오창농협(채소세트) ▶가공식품류-홍성풀무생협(모듬떡세트) 등이 수상했다.

 

특히 곡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 양서농협은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대신 우렁이를 길러 병충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유기농 쌀을 재배한 것을 평가받았다.

 

또한 우수 친환경농산물의 발굴 및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등 4개 부문에 전국의 유명 친환경농산물 106점이 출품 및 전시돼 잔류농약검사와 육안 심사 등 심사위원들의 철저한 심사를 받았다.

 

한편 심사는 행사의 전문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농협관계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현직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켰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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