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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고송리 펜션 창고 화재...500만원 피해

-2일 밤 9시23분께 콘테이너 창고에서 화재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양평매일뉴스 | 2009/12/03 10:42

양평소방서는 2일 21시 23분께 양동면 고송리 00펜션 콘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자 진모(48.남)씨에 의하면 양평에서 학생을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중 콘테이너에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하고 신고자의 집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하려고 하였으나 연소 확대됐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양평소방서 대원들은 접보 20만분에 화재를 집압했으나, 이날 화재로 인해 7㎡ 콘테이너와 옷류, 장롱, 침대, 컴퓨터 등이 불에 타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건물소유자 신모(47.남)씨는 펜션을 운영하면서 여름에 장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숯을 굽고 창고에 넣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월에 18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억 5천만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겨울철이 되면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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