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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시의원, 원도심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

-지난 14일 석바대 경로당 인근 노후도로, 집중호우 점검나서
김지연 기자kjy0506@ | 2026/07/16 09:51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국힘‧나 선거구)은 지난 14일 신장동 석바대 경로당 인근(신장1로9번길 일원)을 찾아 노후 도로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 여건을 점검했다.
신장1로 9번길 일대는 도로가 오래돼 노면이 고르지 못해 보행 중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배수 시설이 충분치 않아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는 오 의원을 비롯해 시청 도로 관련 부서와 민원인 등 10여 명이 함께해 도로 노면 상태와 배수로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오 의원은“오래된 도로와 미흡한 배수시설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서둘러 개선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특히 집중호우 시기에는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보수와 배수시설 정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원도심 지역이라고 해서 시정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청 관계부서는 점검 내용을 토대로 도로 보수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추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미흡 배수시설은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kj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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