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9일 오전11시 '제47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3층 차오름실에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비롯 다채로운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그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한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및 소방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국민을 상대로 소방홍보의 효과를 보다 높여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소방행정 차원에서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희영, 정인영 도의원, 김원호 양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강경희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각대 의용소방대장, 수상자 등 소방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1부 홍보영상 방영에 이어 2부 기념식에서 유공자 시상, 국무총리 치사의 말씀(양평소방서장 대독), 초청인사 축사 및 소방가족 영상메세지, 소방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의 친선 체육대회가 진행됐고, 당일 근무로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11일에도 체육대회를 계속했다.
인사말에 나선 김성곤 소방서장은 "제47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 행사는 세계 최고의 경기소방으로 도약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 등 소방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소방장 이창용, 미리내캠프 홍석재씨가 수상했고, 소방방재청장상에 용문면여성의용소방대 단체표창, 소방위 윤순만, 지평면의용소방대 대장 김성출, 심미에셈빌아파트 관리소장 유명숙,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시설관리담당 주필규, 경기도지사상 소방장 간종순, 소방교 김현섭, 강병현, 권오동 등 민간인 포함 7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대정 기자>ypd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