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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체험마을, 고품질 암소한우 '큰 인기'

-부드러운 육질 '풍미' 가득, '가성비 최고'로 이용객들 발길 끌어
최형규 객원기자ohms1993@ | 2025/01/13 22:18

양평군 지평면 옥현3리 미사랑체험마을(이장·대표 김효성)은 한우(암소)를 구매하여 시식체험을 하는 마을법인이다.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에 위치한 이 곳은 도농간의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렴한 가격의 신선한 한우를 공급하고 시식체험을 유도하여 도시인들의 유입을 이끌어 소득을 증대하고 있다.

특히 미사랑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한우직판장인 옥구촌 한우는 특허받은 사료로 약 천여마리를 사육하며 올레인산으로 부드러운 육질의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암소 한우를 보장한다.

또, 올레인산은 심혈관과 피부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옥구촌은 옥현 3리에 소재한 축산물 판매장으로서 중간 유통과정없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거래로 이뤄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양평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급육 생산을 위해 거세를 시작했고 특히 우리나라 한우개량을 처음으로 시작한 지역인만큼 우수 개체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한우의 고장으로 명성이 높다.

명성에 걸맞게 미사랑체험마을은 저렴한 가격대의 고품질을 자랑하는 암소한우를 제공하면서 이에 따라 도농간의 소득격차를 조금씩 줄이고 수입에 따른 배당금으로 조금이나마 마을 주민들의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양평군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는 옥현3리 체험마을은 세간에서도 그 취지에 가장 부합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관련, 세부활동을 살펴보면 ▲관내의 지체·정신장애인들에게 매달 300만원 상당음식 제공▲관내의 불우 학생들에게 매달 60만원 장학금 지급▲관내의 종교시설, 금융 및 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하며 실물 제공 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미사랑체험마을 김성현 총괄 책임자는 “올해는 더욱 마을주민들(회원)에게 수익배당금 확대 및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기부활동 등 보다 광폭적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쌀,콩 등 신선한 농작물의 판매활성화를 위한 직거래장터방식의 농산물 판매장 설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옥현3리 미사랑체험마을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을 시작으로 워크숍,마을주민PC경진대회,정보통신을 이용한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최형규 객원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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