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회장 윤칠선)가 최근 양평읍을 비롯한 양서, 서종, 단월, 양동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총 5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벌였다.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는 지난 8일 윤칠선 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양평읍 양근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홍모씨(여,44) 댁을 찾아 오래되고 얼룩진 벽지를 걷어내 도배하고, 장판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자녀 3명을 키우며 일용근로로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는 홍모씨는 봉사자들에게 연신 미안해 하면서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칠선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