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8일 오후 2시30분 양평시장 백운회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1시장-1대학 자매결연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된 상호 조인식에는 양평군측의 양평시장과 학교측의 협성대학교(화성시 소재)간의 1시장-1대학 자매결연 협약식으로 치뤘졌다.
또 양측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재래시장 살리기 지원 사업’의 일환에도 추진 목적의 뜻을 함께 했다.
이로써 경기도, 양평군, 협성대학교, 양평시장, 경인일보 등 5개 협약기관이 이번 조인식을 통해 양평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이고 전문 마케팅 및 시장·점포 디자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컨설팅, 도민 홍보 활동 지원도 협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대학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재래시장에 접목함으로써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시장-1대학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선교 양평군수, 최문자 협성대 총장, 최창은 양평시장상인회장, 김화영 경인일보 부사장 등 협약기관 대표 외에 권오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시장, 상인,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