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권오균 의장과 윤칠선 부의장은 지난 15일 서울시 구로구의회(의장 홍춘표)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구로구의회 방문은 지난 6월 구로구의회 측에서 학교급식 관계로 양평지방공사를 방문했을 때 첫 만남이 이뤄졌고, 당시 이정우 양평군지방공사 급식단장이 중재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해 첫 걸음을 시작한 이날 방문은 양평군의회 의장단이 이정우 양평지방공사 급식단장과 함께 직접 구로구 의회를 방문하면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졌다.
또, 구로구민에게 청정지역인 양평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로구 각급학교 급식소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본격적인 양 의회 간 자매결연의 구체적인 협약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친선관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