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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백운문화제' 개최..제례식

- 양평읍 백안리(새수골) 용문산령 제단에서 용문산신령에 대한 제례로 시작..
양평매일뉴스 | 2009/09/11 18:15

양평문화원(원장 장재찬)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 민속과 예술을 계승 보존하기 위해 11일 제19회 백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백운문화제에는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전통 문화 축제를 통해 소중한 전통 민속과 예술을 계승 보존하며 건전한 문화생활 확산 및 주민의 단합과 화합, 향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문화제는 양평읍 백안리(새수골) 용문산령 제단에서 용문산신령에 대한 제례로 시작했다. 김선교 군수가 초헌관, 권오균 군의회의장이 아헌관, 장재찬 문화원장이 종헌관이 돼 제례를 올렸다.

 

오전 11시 군민회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선교 군수, 권오균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권영택 교육장, 홍태옥 경찰서장, 김성곤 소방서장, 오세중 양평길병원장 및 문화원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표창은 효행상 11명, 군정발전에 협조한 어르신에 드리는 기로상 1명, 장수상 1명, 공로상 3명이 받았다.

축하공연으로는 양평나물노래와 목도소리 공연과 가야금 병창, 민요 등이 진행됐다.

 

한편, 백일장, 사생・휘호대회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9월중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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