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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네번째 확진자 방문 관련 '폐쇄 조치'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오전 11시경 시청 민원실 방문 사실 알려져
오민석 기자ohms1993@ | 2020/04/09 16:12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경 2분간에 걸쳐 하남시청 민원실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민원실과 콜센터가 일시 폐쇄됐다.

민원실과 콜센터는 내일 중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지만, 하남지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공공청사를 폐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 인해 시는 네번째 확진자 A씨(35,남,망월동)를 즉시 격리병동으로 이송했고, 자택근처 방역소독과 A씨가 그간 거쳐온 일반 동선을 역학조사로 추적 중이다.
 

확진자 A씨는 또 미사에 거주하며 광주시 도척면에 소재한 직장을 다녀 직내 추가 감염이 우려돼 광주시 보건당국도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감기증세가 나타나 미사동 소재 병원을 찾았다가, 하남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조사 결과 확진자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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