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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생태안내지도자' 29명 배출

- 양평의제21추진협의회, 제5기 생태안내지도자 수료식..
양평매일뉴스 | 2009/09/03 11:13

양평군이 친환경특구의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제5기 '생태안내지도자' 29명을 추가 배출했다.

 

양평의제21추진협의회(공동대표 김영자, 고건덕)는 지난 1일 여성회관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생태안내지도자 수료식을 개최했다.

 

생태안내지도자 과정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평의 환경보전과 문화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인재들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교육과정으로 실시됐다.

 

올해 교육은 주 1회씩 모여 풀과 나무, 곤충 등 자연생태 등 지도자로서의 기본적인 지식을 학습하고 세미원, 한강생태학습장, 주필거미박물관 등 현장학습을 통해 환경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 등을 집중 교육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주민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양평의 환경보전은 물론 문화발전이 한층 기대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운동 등 정부의 환경정책이 주민들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한 생태안내지도자는 용문산관광지, 들꽃수목원 등지에서 지역생태교육 안내자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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