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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선동IC확장·개선공사 설계용역 발주

- 12일 시청 상황실, 교통환경국 정책브리핑 통해 시비 100억 투입 밝혀
오민석 기자ohms1993@ | 2018/12/12 16:09

  하남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통환경국(국장 이철경)이 주관하는 주례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

시는 현재 상습적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선동IC 확장·개선공사를 12월 중 설계용역을 발주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사지역에서 서울방향 선동IC 병목현상을 우선 문제 제시하고,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늘 발생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불편해소 위한 시책으로 시비 100억 원을 긴급 투입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선동IC 병목현상의 해소를 위해 기존 서울방향 진출입램프를 1차선에서 2차로로 확장하고, 회전교차로를 도입하는 방안으로 설계될 방침이다.

 

이번 선동IC 확장·개선공사는 내년도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0년 3월 공사를 착공. 2021년 3월 개통될 예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공사가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교통체증 문제도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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