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하남시지부(지부장 정현범)는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청에 13일 선풍기 17대와 생수(2L 6묶음)17개를 전달했다.

정현범 시 지부장은 “하남시 지역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성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청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탁된 성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 하남시지부는 지난 1989년 시 개청이래, 관내 시 금고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탁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오민석 기자ohms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