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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남성기 예비후보, 경기도의원 출사표

- 前 자봉센터장,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
오민석 기자ohms1993@ | 2018/04/09 14:38

남성기(53) 하남시 前 자원봉사센터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남성기 하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9일 “정치는 비젼을 제시하고 희망을 만들며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물론 비젼이 단순 비젼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정치인은 똑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어떻게 반영하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의원 도전 의지를 밝혔다.

 

남성기 예비후보는 “지난 10여년간 많은 시민들과 소통한 결과, 시민들의 생각은 큰 것에 있지 않았다”며 “대학과 종합병원, 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장 먹고 입고 자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고 밝혔다.

남성기 예비후보는 하남시민의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책 강구 ▲저출산 문제 해결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복지 ▲장애인 복지를 위한 인프라 개발·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구도심 교육 공동화 따른 방안 마련 등 ‘복지교육정책’과 ‘복지 간접정책’,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는 ‘경제 정책’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남성기 예비후보는 “도의원은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준비된 후보 검증된 후보로서 하남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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