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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사랑의 손길 줄이어

고송분교 학부모, 양동교회, 박재덕씨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양평매일뉴스 | 2008/12/16 16:51

양평군 양동면(면장 이창승)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손길이 줄이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면사무소에 따르면 양동초등학교 고송분교 학부모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구입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양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농촌폐비닐을 수거해 마련한 성금 150만원으로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선행을 베풀어 선행군민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재덕 (주)동양농기계 대표도 쌀 400kg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주민 조래선씨와 익명의 독지가도 1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양동교회(목사 조용진)에서는 바자회 수익금 220만원으로 쌀 1,000kg을 구입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 55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양동교회는 지난 2006년, 2007년에도 수익금 60만원, 200만원으로 쌀을 구입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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