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는 5일 오전 관내 단월면 삼가리 마을회관에서 김선교 군수, 권오균 군의회의장, 정인영 도의원, 박장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증축 및 체력단련실 조성 준공식' 현판을 제막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삼가리 마을회관은 기존 1층 건물을 증축한 것으로, 신설 2층엔 103㎡규모로서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했고 지난해 6월 착공후 만 1년여 만인 올 7월에 준공됐다.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증축된 마을회관 내에는 체력단련실 1개, 샤워실 2개, 화장실 2개, 런닝머신 외 운동기구 9종 등으로 또다른 복지향상과 주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곳을 찾은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앞으로 체력단련실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이므로 많은 주민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라며, 지금까지 마을회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것처럼 주민화합의 구심적 역할의 쉼터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단월면 삼가리 마을은 현재 134세대 총 269명의 지역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