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郡) 관내 양평농협(조합장 이규태)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전체 조합원(4,600여명)을 대표하는 임원 및 대의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집된 임원 및 대의원을 위한 양평농협 측이 사전 준비한 심층 교육자료는 '조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아래 안성교육원 내 전문 교수진들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행사를 주관한 이규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어려운 국내경제 상황이지만, 다행히도 저희는 조합원 모두가 더욱 결속해 오히려 적극적인 농협사업을 전개해 왔다"고 술회했다.
또, 그는 "앞으로는 더욱 구체적인 계획을 알차게 수립해 지금과 같은 위기를 반드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사업에 대해 박차를 가하겠다" 다짐했다.
한편 양평농협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정진하기 위해, 조합원 전체의 연령별.계층별 등을 감안한 지속적인 글로벌 선진 교육계획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정 기자>ypd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