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춘성)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9명에게 학원비 500만 원, 놀이동산 체험 30만 원, 체육특기 100만 원 등 총 63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어린 꿈나무들의 소원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꿈나무 소원성취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은 요리사, 제빵사, 미용사 등의 꿈을 갖고 있으나 학원비가 없어 자격증 취득과정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 5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 원씩의 학원비를 지원했다.
또한 부모님이 안 계시는 초등학생 3명에게 각각 10만 원의 놀이동산 체험활동비를,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동선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체육특기생 1명에게는 활동준비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주해연 덕풍2동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수리골 나눔모금 성금』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꿈을 이루는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용기를 주는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꿈나무 소원성취프로젝트”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소외가정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지역사회 및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민석기자ohms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