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시민 행복기원을 위한 ‘하남시 경계 희망의 발걸음 내딛기’ 행사를 지난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수봉 시장의 ‘스마트 하남위례길 구축’ 등 공약사항에 대한 현장점검과 구상을 비롯해 시 경계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 공직자들이 14일 시작으로 3일간 시 경계 52km 구간을 걷는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오 시장, 김양호 부시장 등 10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 오전 8시 시청을 출발해 선동·황산·서하남IC 순으로 시 경계 18km를 직접 걸었다.
오 시장은 시 경계를 직접 걸으면서 보고 느낀 점을 현장에서 공직자들과 격의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으며, ‘시민의 행복이 희망입니다’라는 시정 비전 표식지 부착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오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시 경계 현장에서 시정에 대한 답을 찾고 시민 희망을 실천하도록 하겠다” 며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오는 5월20일, 5월27일에도 시 경계를 걸을 예정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검토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오민석기자ohms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