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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표, 유형욱 후보 벌써 3번째 지원

- 9일 오전 10시부터, 도보로 신장시장과 벚꽃축제장 들려
오민석 기자ohms@ | 2017/04/08 15:02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OK3번'을 연호하며 국민의당 유형욱 시장후보 지원유세를 하며 관내 일대를 2시간 가까이 누볐다.

한국정치의 아이콘이자 정치9단인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전국적으로 안철수가 뜨고 있으며, 하남에서도 유형욱이 뜨고 있다.”를 강조하며 “사전투표 할 것과 오는 12일 보궐선거일 투표를 하남시민 여러분들이 꼭 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또 "안철수 바람이 불면 하남에서도 유형욱 바람이 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며 "하남시의 유권자들이 유형욱 후보를 선택하여 하남을 바꿔 줄 것“임을 호소했다.

이번 지원유세는 유형욱 후보와 김시화 선대위원장, 그리고 청학동 예절학교 김봉곤 훈장이 함께했다.

 

이에 박 대표 유세지원 일행을 맞이한 한 시민은 좌중에 서서, “박지원 대표가 생각보다 젊으며, 김봉곤 훈장도 인물이 TV로 볼때보다 매우 좋다”고 평하며,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또한 박 대표는 신장시장을 유세차 들른 자리에서 “전국의 전통시장을 살리고 보호해 낸 것이 저 박지원입니다. 그리고 기호3번 국민의당 유형욱후보가 하남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하남의 전통시장은 괄목할 성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분위기는 박 대표와 유 후보가 지나는 곳마다 사진 같이 찍기를 요청하는 시민들이 많아 새삼 국민의당과 유형욱후보의 인기 상승을 실감케 했다.

 

특히 한마음예술봉사단의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진행된 벚꽃축제장(하남예총(회장: 김영철) 주최)에서도 박지원대표는 “제가 박지원입니다.”라고 말하며 기호3번 유형욱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벚꽃축제장에 참석한 하남시민들에게 적극 호소했다.

 

한편 관내 벚꽃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치계의 제갈량인 박지원 대표가 하남에 왔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자 하남시의 영광”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오민석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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