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31일 오전 하남시를 전격 방문해 전통시장인 신장시장 등을 돌며 유형욱 후보 지지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이날 유세차에 올라 인사를 마친 안철수 전 대표는 다시 신장시장을 도보로 돌며 “이번 보궐선거는 국민의당의 입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하남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국민의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모여든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담소를 나누는 등 표밭다지기에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안철수 대표를 맞이한 하남시민들은 '안철수야말로 대한민국의 자산이며 미래 한국과 하남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인물'이라고 환호하며 안철수 연호를 계속 외치기도 했다.
또한, 신장 시장 내에서 안철수 대선후보와 유형욱 후보를 환호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동하며 함성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유형욱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에서 아주 많은 일을 하는 등 도의원 3선과 도의회 의장까지 지낸 하남시가 낳은 정말로 자랑스러운 인재이기에 하남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보내 줄 것을 믿는다.”라며 유형욱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민석기자ohms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