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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보궐선거, 국민의 당 유형욱 후보 출정식

- 2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박지원 대표 등 중앙당 현직 당직자들 대거 출동~
오민석 기자ohms@ | 2017/03/30 14:19

  이번 4.12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새로운 시작과 더 나은 하남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당 유형욱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 날 출정식에서는 박지원 대표, 주승용, 문병호, 김영환 최고위원, 신용현, 김성식, 조배숙, 이동섭 국회의원, 김미경(안철수 전 대표) 교수 박주원 경기도당 위원장 등 국민의당 정계 인사가 총출동하였고, 500여 명의 하남시민들이 이번 출정식에 참석해 유형욱 후보의 필승과 당선에 힘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유형욱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치가 바로 서면 우리 사회에 희망이 가득해 행복한 하남 사회를 만들 수 있다"라며 “지금 부정부패로 얼룩진 하남시를 반드시 바로 세워 희망찬 하남시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지원 대표는 “도의회 의장 경험이면 하남시장 잘 할 수 있다."라며, “국민의당에서 유형욱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국민의당에서는 하남발전을 위한 정당 정책적 지원,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 차원에서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주승용 원내대표는 “더민주는 공천하지 않아야 맞다. 당헌당규를 지키지 않은 것은 약속 위반이다.”라며,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더민주당의 공천과 관련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안철수 전 대표 부인인 김미경 교수는 “유형욱 후보 당선을 위해 안철수와 함께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보궐선거가 대선의 향방을 가늠하는 척도임을 강조했다.

 

특히이번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유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의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자성은커녕 권력에 눈이 멀어 하남 시민께 사과 한마디도 없이 후보 공천을 강행하는 공당으로서 책임정치를 외면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지금 하남시는 부정부패 세력 더불어민주당으로 인해 재보궐 선거를 치르게 돼 12억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한편 시장과 시의원의 공백으로 인해 하남시 행정공백을 초래해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했다"라고 비난했다.

끝으로, 유 후보는 "반드시 이번 재보궐 선거에 참여해주셔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로 '부정부패' 더불어 민주당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하남 사회를 만드는데 밀알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민석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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