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16일 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 블룸비스타에서는 지난해에도 모든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받았고, 지난 2월 28일 사우나를 이용 중이던 고객이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쓰러지자 직원들은(장정화, 박희준, 오아영) 침착하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그로 인해 이날 블룸비스타 직원들의 순간적 기지와 발 빠른 대처가 돋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비스타 직원 장정화 씨는“작년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과 소방안전교육을 받았으나 설마 내가 실제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며,“막상 위급한 상황이 닥치자 유용하게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양평소방서는 같은 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장정화, 박희준, 오아영 씨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