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정치/행정

하남, 생활폐기물 수거 민간위탁 전환 개시

- 1일부터, 위례동, 감북동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가로청소를 시작
오민석기자ohms1993@ | 2017/02/01 11:41

  하남시는 지난 1일부터 위례동, 감북동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가로청소를 시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공개경쟁방식으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 후, 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거쳐 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최종 확정된 하일위생환경㈜은 현재 하남시로부터 청소업무를 인수인계 받아, 위례동, 감북동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시는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전환함으로써 예산대비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24시간 기동처리반 대기 운영으로 시민 불편이 감소되고 주2~3회 수거하던 것을 매일 수거가 가능토록 하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정착에도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위례동, 감북동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민간위탁 전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해당 지역주민들의 청소 만족도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9월경 민간위탁업체의 업무 수행 평가를 실시하여 청소행정서비스의 지속적 향상도를 높이고 포상이나 패널티등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민석기자ohms1993@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