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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유성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14일 오후3시, 열열 지지자들 환호속에 성황리 개최~
김대정 객원기자kimdj@ | 2017/01/16 15:55

 유성근(66.전 국회의원)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지난 14일 오후 3시 열열 지지자들 환호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며 지역 국회의원인 이현재의원과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한 김태영 대장, 종로구 국회의원이였던 정인봉 전 의원, 구자관 전 하남문화원장, 양인석 성광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의 친 누나인 1983년 아웅산에서 순국한 고 서석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미망인 유수경 국민대 명예교수가 참석해 뜨거운 격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하남시장이 부패혐의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 시장 직을 상실하고. 친동생 등 인척들이 구속되었다"며 "하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하남시 행정이 초토화 되었다” 고 지역실정을 설명했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000년 당시 130억의 적자를 하남시에 안긴 새천년민주당 소속의 손영채 시장의 하남국제 환경박람회의 비리의혹을 밝히겠다는 공약을 국회에서 실천해 손 시장을 국정감사장에 세우고 국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결과 국회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했다" 고 당시 상황을 적시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은 자신 앞에 닥친 거대한 부패의 권력을 피하지 않고 언제나 굽히지 않고 살아왔다고 주장했다.
 
내빈자격으로 참석한 이현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4.12하남시장보궐선거는 더불어 민주당의 이교범 하남시장의 부패비리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해 치러지는 선거"라며 "전국적 이슈인 ‘최순실 게이트‘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책임 문제"라고 말했다. 
 
또 정인봉 전 의원도 “유성근 전의원은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로 더불어 민주당 당원의 부패비리혐의로 선거가 치러지는 곳에는 후보를 낼 수 없다는 대국민 공약이 있다"고 전제하며 "만약 더불어 민주당이 하남지역에 공천을 낸다면 중앙정치권에서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대정 객원기자ki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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