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하남소방서, 2016년도 화재발생 분석 발표

- 하남지역 화재는 총 227건,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17명)
오민석기자ohms1993@ | 2017/01/11 11:38

 하남소방서는 2016년도 하남시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종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하남지역 화재는 총 227건,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17명) 및 재산피해(16억 6700만원)가 발생했으며, 화재건수와 재산피해는 줄었으나, 인명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재발생 요인으로는 부주의가 141건으로 전체 화재의 62%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35건, 기계적 요인 29건 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

 

화재장소별로는 동식물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쓰레기 등 기타화재가 58건, 주거시설이 57건, 임야 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안기승 서장은 “통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각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민석기자ohms1993@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